2019 목표 달성 스토리 With 스카이에듀

2015~2019, 5년 연속 수능 만점자* 배출, 2020년은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2019 수능 만점자 이정수 선배 인터뷰 FULL STORY 영상 보기

"유동적이면서 꾸준한 학습이 포인트"
#유동적학습 #취약점은꾸준하게 #양질의문제
국어의 경우, 비문학은 이 선지가 지문의 어떤 근거에 의해서 나왔는지 주로 파악하려고 노력하였고, 문학같은 경우에는 3학년때도 모의고사를 풀면서 헷갈린 부분들을 기출을 풀면서 선지 자체를 외우려고 했어요. 모의고사를 풀면서 문학이 부족했다하면 문학을 더 구해서 풀고, 비문학이 부족했다하면 비문학을 더 구해서 푸는 방식으로 유동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영어는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었기 떄문에 절대평가임에 불구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2학년때는 기출을 돌렸는데 3학년때 또 기출을 풀려고 하니 기억에 의존하여 푸는 것 같아서 양질의 어려운 문제들을 구해서 풀다보니까 조은정 선생님의 드릴 모의고사나 월간 대치동 같은 것들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전략으로 1년을 보내세요."
#자신만의길 #흔들리지않는꾸준함 #계획적학습
예비고3 겨울방학 때 수험생이라 부담감을 느꼈다기보다는 고2때부터 현역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평소와 다름없이 국어 지문 몇 개, 수학 문제 몇 개 이런식으로 꾸준하게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고3에 들어가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길을 헤매는 친구들이 많은데 길을 헤매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딱 찾아서 계획을 차분하게 세우면은 1년을 문제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고3 여름방학때 가장 열심히 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 패턴을 수능 시간표에 맞췄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에는 무조건 공부를 시작했고, 밤에는 무조건 11시에 끝내서 취침 준비를 했습니다. 여름방학은 파이널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들을 갑자기 접하게 되는데 그때 멘탈 붕괴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그런거에 당황하지 말고 자신이 해오던 식으로 문제가 조금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을 하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점 전형에 맞춰 골고루 준비합니다."
#2:8 황금비율 #내신도 #수능도 #논술도
수시를 준비하긴 했는데요. 우선 저는 정시가 제 목적이었기 때문에 수시는 비교과를 따로 챙긴다기 보다는 내신 기간에 주어진 내신만 잘 챙기고, 논술시험도 염두해 두고 논술 공부도 조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수시를 아예 놓기 보다는 2:8정도로 조절을 해서 준비할 수 있을 만큼만 했던 거 같습니다. 내신은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짧게 대비를 했었는데, 2학년 때는 시험 2주 전부터 선생님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서 시험에 임했던 것 같고, 3학년 때는 아예 내신을 버린다기보다는 그것도 수능 공부의 일환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을 봤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합니다."
#자신감 갖기 #기출로감찾기 #스스로 노력하기
저는 9평 직전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국어는 푸는데 다 틀리고 수학은 계산 실수를 해서 실모를 다 망치고 영어는 아예 안 읽히고, 과탐도 시간을 못 맞추겠고 그래서, 9평도 얼마 안남아서 조바심이 나면서 슬럼프가 왔던 거 같습니다. 파이널을 들어가면서 어려운 문제를 갑자기 접하게 되면서, 어려운 문제만 풀다보니까 슬럼프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은 기출을 위주로 계속 감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했고, 어떤 선생님이 슬럼프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말씀을 이제 생각을 계속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틈새 시간을 활용하세요."
#엄마도시락 #깨어있을때집중 #모든시간활용
저는 학교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습니다. 엄마가 맨날 아침에 일어나셔서 도시락을 싸주셨는데, 저희 학교는 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식당에 가지 않고, 반에 남아서 도시락을 먹으면 20분 정도 시간을 아껴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다보니까 바로 공부에 집중하기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을 아끼는 것은 주로 그 도시락 덕분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하루에 7시간 정도 잔 것 같습니다. 제가 잠이 많은 편이었기 때문에 자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다음날 생활에 문제가 생격서, 자는 시간은 끝까지 못 줄였습니다. 그 대신에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 졸지 않는다거나 핸드폰을 안한다거나, 아니면 식사시간을 조금 빨리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에서는 꾸준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꾸준함 #공부의흐름 #꾸준함의 유지
저는 이제 공부에 있어서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공부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의 흐름 같은 걸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 머릿속에 흐름이 하나라도 끊기면 안 좋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 국어가 많이 약해지는 것 같으면 국어영역을 더 구해서 푼다든가, 수학이 약해지는 것 같으면 수학을 중점적으로 한다든가 그런식으로 꾸준하게 정도를 유지하면서 공부를 계속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후회없는 1년을 살아보세요."
#견딜수록 #뿌듯해지는 #후회없는1년
저도 1년 전에 아~ 내가 수험생이구나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가 버리고,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게 되었네요. 우선 수험생활이 힘들지 않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힘듭니다. 그런데 그 힘듦을 계속 견딜수록, 그 힘듦이 더해질 수록 자신이 더 뿌듯해 질 거라 생각을 합니다. 제 1년의 모토는 '후회없는 1년을 살자'였습니다. 이제 아무리 수험생활이 힘들고 지루해도 그 힘듦이 나중에 후회하면서 흘릴 눈물보다는 덜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남은 1년을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고, 여러분이 1년동안 그 무엇보다 빛나는 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