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언더독이었다.
모든 환경이 날 그렇게 만들었다. 남들보다 작았다고 한다. 남들보다 왜소하다고 한다. 남들보다 이해력이 느리고 무디다고 했다. 남들보다 선천적으로 허약하다고 하더라.
저질스럽고 저주스러운 체력으로 다니는 학교는 왜 그리 먼 것인지 내 시간의 많은 부분은 누워있던 때가 많았고 지금도 수업 전 1시간을 눕지 않으면 수업자체가 불가능하다.
왜 이렇게 학원에 입성하기는 어려운지 왜 이렇게 아이들은 안 모였던 것인지 왜 그러면서도 365일 중 3분의 2이상을 찜질방에서 쪽잠을 자며 보내야 했는지 나도 모를 때가 있다
삶 자체가 내 호흡이 그냥 수업을 하고 수강생들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자꾸 내 취미가 뭐냐고 특기가 뭐냐고 묻는다 없다.그런거 그냥 가르칠 뿐이다 평발 4기의 발로 발바닥이 맨날 터지는 고통 속에서도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
나를 믿어주는 너희들에게 좋은 배경이 되어주고 싶다. 메가에서 돈은 벌만큼 벌었다. 스듀에는 쏘러왔다!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유대종 유대종
 1

오직 실력만으로 이 자리에 올랐습니다.

 前 오르비 국어 1위 前 메가스터디 국어 1위 러셀 오프라인 국어 1위  후기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